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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X박경혜, '1+1' 캐스팅…티격태격 현실 남매 호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10.22 17:1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민석과 박경혜가 미드폼 프로젝트 ‘1+1(원플러스원)’에서 차진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민석과 박경혜가 한제이 감독의 미드폼 프로젝트 ‘1+1’에 나란히 캐스팅돼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인 것.

미디폼 프로젝트 ‘1+1’은 세상 모든 일이 안 풀리는 남자 차지천(김민석 분)이 어느 날 만취 상태로 편의점에 갔다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분신을 받아오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작품이다.

김민석은 극 중 3년째 9급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차지천 역을 맡았다. 그가 분할 차지천은 만년 공시생으로 엄마와 누나에게 구박받기 일쑤인 인물.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이 생긴 분신이 생긴 차지천은 자신을 대신해 분신을 집에 두고 여자친구와 첫 여행을 떠나며 엄청난 일을 겪게 된다.

특히 김민석은 차지천 캐릭터와 분신까지 1인 2역에 도전한다. 그동안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력과 소탈한 인간적인 매력으로 대중에게 스며들어온 김민석이 펼칠 현실 생활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차지천의 누나 역은 박경혜가 맡았다. 차지천의 누나는 평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남동생을 구박하기 일쑤며,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싸우는 현실 남매다. 박경혜는 ‘1+1’을 통해 김민석과 리얼한 현실 남매의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1’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내가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 이에 김민석과 박경혜가 이런 기발한 소재를 카메라에 어떻게 담아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1+1’은 단편영화 ‘말 할 수 없어’, ‘달콤한 선물’과 장편영화 ‘담쟁이’를 연출한 한제이 감독의 신작이다. ‘1+1’은 2021년 강릉국제영화제(GIFF) 패밀리 기프의 강릉 빅 픽처 섹션에 초청됐다. 

사진 =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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