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나의 선택은 영하의 날씨에도 #얼죽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얼죽아'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의 줄임말이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카페의 창가에 앉아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털모자와 체크 자켓으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얼죽아예요", "날은 춥지만 언니는 그저 봄여신",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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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