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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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첫 미니앨범 예판 이벤트 오픈…새로운 서사의 시작

기사입력 2022.05.23 11:1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최근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 (더 비기닝 : 월드 트리)' 예약판매 이벤트를 시작했다.

포레스텔라는 오는 30일 1년여만의 새 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시작한다. 이 가운데 다채로운 특전이 함께 하는 예약판매까지 오픈해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포레스텔라의 피지컬 앨범은 'moonlight'와 'sunlight' 버전으로 발매된다. 80페이지 분량의 포토북과 더불어 각 버전별 포스트카드 세트, 스티커, 포토카드 세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또한 초도한정 2종 세트 구매자에게는 포스터와 폴라로이드 세트가 주어진다.

여기에 더해 메이크스타는 보다 소장 가치 높은 특전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메이크스타 홈페이지에서 포레스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eginning : World Tree'를 구매하면 메이크스타 단독 특전이 증정된다.

특히 메이크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앨범은 전량 초동 판매량에도 반영될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집계에도 100% 반영되는 만큼 아티스트와 팬덤 사이 더욱 의미 있는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 글로벌 팬들에게 K팝,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앞서 그룹 블랙핑크,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등 대세 K팝 아티스트는 물론, SBS '사내맞선', KBS2 '크레이지 러브' 등 인기 드라마 OST, 임영웅, 정동원 등 K트롯까지 다채로운 분야와 장르의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진=메이크스타 제공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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