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0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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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노브라인 줄…길거리서 포착된 ‘충격 비주얼’

기사입력 2025.06.07 17:55 / 기사수정 2025.06.07 18:1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3일 하지원은 여러 장의 사진을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튜브톱과 청바지를 입고 음료를 마시거나 팔짱을 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사진에서 보인 하지원의 상의는 브라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노브라 패션’으로 착각하게 만들었지만, 하지원은 자연스럽고 당당한 태도를 보이며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당시 촬영 중이던 하지원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만 46세인 하지원의 동안 미모와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 덕분이다.

하지원이 직접 공개한 사진 속 모습이 목격담 사진과 다를 바 없어 또 한번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원은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최근 일본에서 개인 전시회 개최를 예고해 해 배우뿐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하지원,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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