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09 18:14 / 기사수정 2025.07.09 18:14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청순베이글' 치어리더 이예빈이 이번엔 매혹적인 발레 콘셉트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예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속 이예빈은 파란색 발레복을 입고 다양한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유연한 동작, 우아한 표정이 어우러져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촬영은 전문 포토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그녀는 해당 스튜디오 계정을 태그하며 협업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게시물은 단순히 예쁜 사진 이상의 반응을 끌어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이돌이다", "너무 이쁘다. 완전 내 스타일", "장원영인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01년생인 이예빈은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수원 KT(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여자농구),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 kt wiz(야구) 등 다양한 종목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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