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2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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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은가은, 부모 된다…결혼 6개월만 2세 소식 '경사' [공식]

기사입력 2025.10.28 07:52

은가은 박현호
은가은 박현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부모가 된다.

28일 가수 은가은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은가은이 임신 22주 차에 접어든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박현호와 결혼 후 6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약 8개월 만의 결실에 많은 팬들이 축하를 전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이 가운데 박현호는 지난 5월 '신랑수업'에서 2세를 계획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은가은은 "물론 2세를 계획하고 있지만 임신이 아니"라고 밝혔던 바.

마침내 기다리던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된 두 사람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준비 중이다.

사진=은가은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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