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윤종신이 훌쩍 큰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윤종신은 개인 채널에 "한잔한 아빠와 딸, 시간이 넘 빨리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술을 마신 탓인지 볼이 빨개진 얼굴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옆에 꼭 붙어 앉아 있는 딸을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윤종신의 딸은 아빠보다는 엄마를 더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미라를 꼭 닮은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이목구비, 아래로 갈수록 갈색인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 귀에 달린 커다란 링 귀걸이가 십 대라고 믿기지 않는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들의 딸은 앞서 윤종신, 전미라의 SNS를 통해 170cm로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힌편, 윤종신은 9살 연하의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했다. 이후 이듬해 장남 윤라익 군, 2년 뒤인 2009년과 2010년에 연이어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윤종신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