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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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세영 51승1패 해냈다! 일본 땅에서 日 에이스 혼냈다…야마구치 2-1 제압→단체전 1단식 승리+결승행 초석 닦았다 (이치노미야 현장)

기사입력 2026.09.23 11:00 / 기사수정 2026.09.23 11:14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이치노미야, 김정현 기자) 일본 에이스의 기세를 기어코 꺾었다.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2006 도하 대회 조별리그 뒤 20년 만에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한일전은 단식~복식~단식~복식~단식 순으로 치러진다.

앞서 한국은 22일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8강전에서 안세영과 김가은이 각각 1단식과 2단식에서 승리를 거두고 김혜정·정나은 조가 급조된 조합임에도 2복식을 이겨 매치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말레이시아전에서 안세영은 단식 1경기에 나와 렛샤나 카루파테반에 단 36분 만에 2-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한국은 세계 2위 백하나-이소희 조가 흔들렸다. 세계 5위인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에 1시간 1분간 혈투 끝에 0-2로 패했다. 

분위기를 바꾼 건 한국 여자 단식 2인자 김가은이었다. 그는 웡링칭과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게임에서 상대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며 중요한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이어진 4경기에서 정나은-김혜정 조는 새로 결성된 청수인-로우 즈위 조와 1시간 13분간 끈질긴 싸움을 했고 2-1(18-21 21-11 24-22) 짜릿한 역전 승을 거뒀다. 마지막 3세트에서 두 차례 듀스를 거둔 끝에 승리했다. 

일본도 야마구치 아카네(3위), 미야자키 도모카(7위) 등 단식 원투펀치가 연승을 챙기면서 난적 인도를 매치스코어 3-1로 눌렀다.

그리고 한일전이 성사됐다. 안세영과 야마구치는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만나 우승(안세영)과 준우승(야마구치)를 나눠 가진 사이다.

세계랭킹에서도 안세영이 1위, 야마구치가 3위다.

하지만 안세영은 1게임에서 상대 공격을 단 9점으로 묶는 등 원정 경기 어려움에도 투혼의 승부를 펼쳐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 최근 8연승, 통산 전적 22승15패를 기록했다.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슬로스타터가 안세영의 스타일이지만 이날은 달랐다.

안세영은 시작하자마자 질식 수비수 야마구치 공세를 버텨낸 뒤 1게임 중반 대량 8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야마구치에 네트 플레이로 실점한 안세영은 바로 다음 랠리에서 야마구치의 공격을 엄청난 수비로 받아내더니 스매시로 역공을 취해 1-1을 만들었다.

서로 범실을 한 번씩 기록하는 등 팽팽하던 1게임 승부는 안세영이 4-3에서 연속 8득점하면서 일찌감치 기울었다.

안세영은야마구치를 역동작에 빠지게 한 뒤 길게 뒤로 라인 걸치는 로빙 샷을 성공시키더니(6-3), 드라이브 공략을 성공시켜 7-3을 만들었다.

이후 스매시의 향연이 펼쳐졌다. 대각 스매시가 꽃히면서 8-3을 만들었다. 바로 다음은 직선 하프스매시를 찔러 야마구치가 손을 쓰지 못하게 했다(9-3).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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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는 범실까지 지저르는 등 멘털도 살짝 무너졌다.

안세영은 대각 스매시를 다시 꽂아넣고 11-3을 만들어 인터벌(휴식)에 돌입했다.

인터벌 뒤에도 안세영의 공격을 이어져 12-3까지 달아났다.

야마구치가 모처럼 스매시를 성공시켜 모처럼 한 점을 만회했으나 안세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몰아붙였다. 반박자 빠른 대각 스매시를 계속 꽂아넣어 어느새 15-6을 만들었다.

야마구치는 제풀에 지친 듯 드롭샷 범실을 기록하면서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안세영은 전매 특허인 대각 스매시를 때려 야마구치를 역동작으로 몰아넣고 20-8 개임 포인트를 만들었다.

이후 한 점씩 주고받아 안세영이 야마구치에 10점도 내주지 않고 첫 게임에서 웃었다.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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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임 들어 야마구치는 스피드를 더욱 높이면서 안세영을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야마구치는 키가 156cm여서 안세영이 구석구석 찌르는 샷을 정확하게 완성하면 받아내기가 힘들다. 안세영이 반응하지 못하게 더 빠르게 공격을 취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야마구치의 이 공격을 6-2까지 만들면서 일단 효과를 보는 듯했다.

하지만 이 때 둘 모두에게 변수가 하나씩 발생했다. 안세영은 비디오 판독을 두 번 신청했는데 모두 실패해 2게임에서 더 이상 활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야마구치는 왼쪽 새끼손가락에 피가 나면서 잠시 치료시간을 갖기도 했다.

안세영은 비디오 판독 변수에도 굴하지 않고 추격적을 시작했다. 야마구치는 체력이 부족한 듯 조금씩 범실을 내더니 결국 8-8로 따라잡혔다.

야마구치의 대각 스매시가 한 번 더 라인을 벗어나면서 안세영은 9-8 역전에 성공했다. 어지간한 공격을 안세영이 다 받아내다보니 야마구치는 멘붕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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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범실 등이 겹치면서 안세영이 3연속 실점했고 야마구치가 11-9로 앞선 채 인터벌이 이뤄졌다.

안세영은 인터벌 뒤 랠리를 주고받다가 회심의 대각 스매시를 시도했고 날카로웠는데 아웃 판정이 났다. 안세영은 비디오 판독 기회를 모두 날려 다퉈볼 수가 없었다.

안세영은 굴하지 않았다. 한 타임 빠른 하프스매시를 계속 시도하면서 야마구치 공략에 나섰고 기어코 13-13 동점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모션 헤이핀이 실패하고 야마구치 공격을 걷어내지 못하면서 다시 두 점 뒤졌다.

안세영은 이걸 또 따라잡았다. 야마구치는 회심의 스매시가 연달아 네트에 걸리는 등 체력적인 어려움을 드러냈고 17-17, 18-18 두 차례 동점이 다시 이뤄졌다.

18-18에서 둘은 엄청난 랠리를 펼쳤다. 안세영과 야마구치가 몸을 날리면서 수비를 하는 등 배드민턴의 진수를 선보였다. 그러나 안세영이 라인 쪽으로 때린 샷이 아웃이 되고 말았다.

여기에 야마구치의 헤어핀이 네트 맞고 안세영 쪽으로 떨어지는 행운까지 겹쳤다. 결국 야마구치가 21-18로 야마구치가 따냈다.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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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게임은 다시 안세영의 무대가 됐다.

안세영보다 나이가 5살 많은 야마구치를 체격도 작고 스피드를 장점으로 갖고 있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안세영에 밀릴 수밖에 없다.

안세영은 다시 수비를 무기로 꺼내들었다. 야마구치의 스매시를 계속 받아내면서 상대를 지치게 만든 것이다. 순식간에 점수 차가 벌어져 안세영이 10-4까지 달아났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윙크보이' 이용대도 "야마구치의 체력 떨어진 것이 보인다"고 했다.

11-5로 앞선 상태에서 인터벌에 돌입한 안세영은 타이밍 뺏는 훌륭한 직선 스매시로 야마구치를 코트에 쓰러트렸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의 샷을 역동작 걸린 상태에서도 연속으로 받아내는 등 상대를 질리게 하는 명수비로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나갔다. 일본 벤치는 답답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17-7에서 야마구치가 마지막 안간힘을 쓰며 3연속 득점했으나 안세영도 가만 두질 않았다.

안세영은 18-10에서 상대 대각 클리어 오는 것을 예측하고 직산 스매시를 꽂아넣었다. 야마구치가 또 다시 코트에 나뒹굴었고 안세영은 왼팔을 치켜들며 승리를 확신했다.

결국 21-11로 이겼다. 안세영은 체육관을 쩌렁쩌렁 울리게 할 정도로 포효했다.  



이날 안세영은 14경기 만에 처음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1-1에서 야마구치를 이겨내고 올해 국제대회 51승1패, 승률 98.08%를 찍었다.

한국은 이날 안세영(1단식)~이소희·백하나(1복식)~심유진(2단식)~김혜정·정나은(2복식)~김가람(3단식)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안세영에 이어 지난달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일본은 야마구치(1단식)~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1복식)~미야자키(2단식)~이와나가 린·나가니시 기에(2복식)~오쿠하라 노조미(3단식)가 나오기로 했다. 야마구치에 이어 세계 3위 후쿠시마·마쓰모토 조가 출격한다.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아시아배드민턴연맹
안세영이 일본에서 홈팀 에이스 야마구치 아카네를 누르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체전 준결승 1단식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게임스코어 2-1(21-9 18-21 21-11)로 이기고 환호했다. 안세영은 3단식 2복식으로 열리는 단체전에서 예상대로 1단식을 챙기면서 한국의 아시안게임 이 종목 사상 첫 2연패를 위한 또 하나의 돌을 놓았다. 아시아배드민턴연맹



사진=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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