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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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데?' 조아연의 캐디로 깜짝 변신한 이소미! [김한준의 현장 포착]

기사입력 2022.06.13 10:00 / 기사수정 2022.06.13 11:59


(엑스포츠뉴스 양양, 김한준 기자) '어디서 봤더라?, 낯이 익는데...'

이소미가 조아연의 캐디로 깜짝 변신했다.

11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조아연의 옆에는 굉장히 낯이 익은 새 캐디가 있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KLPGA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소미였다.

지난 7일 US 여자오픈을 마치고 귀국한 이소미는 휴식을 취하다 평소 절친인 조아연을 응원하기 위해 1라운드 갤러리로 대회장을 찾았다. 하지만 힘든 코스에 "갤러리로 따라 다니니 더 힘든것 같다. 차라리 캐디를 하는 겟 낫겠다" 라는 농담을 한 이소미, 그러면 "캐디를 해 봐"라는 조아연의 즉석 제안에 결국 백을 메게 되었다.

캐디로 변신하여 조아연과 함께 플레이를 펼친 이소미. 홀 간 이동할때마다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주고 받으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특히 그린에서는 이소미가 자신이 직접 플레이를 하듯이 라이를 살펴보며 조아연에게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최종라운드 2오버파를 기록한 조아연은 최종합계 1언더파로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즐겁게 대화하면서 이동! 웃음이 가득





벙커샷의 위기, 핀 위치도 확인해주는 이소미





그린에서 라이를 세심하게 살펴보는 이소미







플레이를 즐겁게 합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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