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미스맥심' 박민정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박민정은 "내가 선물이야! 받아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박민정은 일본 여행 중 기차를 타고 있는 모습. 몸매가 부각되는 베이지 색의 얇은 원피스가 눈길을 모았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넘치는 볼륨감으로 남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1995년생 박민정은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그는 웹예능 출연, 남성 매거진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박민정은 커버 모델을 했던 2023년 1월호 맥심은 10일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마약과 스캠 코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박민정은 "저는 코인이나 약이나 그 어떤 불법적인 일에도 연루되어 있지 않다"라는 말과 함께 직접 마약 검사를 하러 가는 영상을 올리며 결백을 증명했다.
사진=박민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