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7-1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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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서 터진 우수한 몸매 직격샷…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기사입력 2025.07.12 17:17 / 기사수정 2025.07.12 17:17

윤준석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또 한 번 팬심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미모와 건강미를 자랑해온 우수한이 이번엔 워터밤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과감한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수한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물놀이하고 쏘맥 마신 최고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워터밤 축제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물에 젖은 채로 몸에 딱 붙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으며, 자신의 뛰어난 몸매를 드러냈다. 다소 노출이 있는 스타일이었지만 오히려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낸 모습에 팬들은 찬사를 보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언니 너무 이뻐요", "정말이지 베이글 완벽해", "공주님 귀엽게 사진 잘 찍음",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등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2001년생인 우수한은 2020년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을 시작으로 수원FC(축구), 김포FC, 한화 이글스(야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여자배구) 등 다양한 종목과 구단을 넘나들며 활약한 베테랑 치어리더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 합류하며 해외 팬층까지 넓히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국내와 해외를 오가는 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윤준석 기자 redrup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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