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출신 배우 수지가 결혼설에 휩싸여 화제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수지가 난데없는 결혼설에 휩싸였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수지가 뷰티 기업 APR(에이피알) 김병훈 대표와 결혼한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확산됐다.
여기에는 곧 결혼 발표가 나올 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파장을 일었다.
이에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28일 개인 SNS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루머가 사실인 양 확산되며 여론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로 흐르자, 김 대표가 직접 나서 이를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 역시 "고소해야 한다", "너무 당당하게 써놨던데 황당하다", "누가 퍼뜨린 거냐", "악의적이네" 등 분노의 반응을 전했다.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유언비어에 김 대표가 직접적인 의견을 표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 대표는 지난 2018년 당시 소속 배우였던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공식 입장 발표와 함께 "곧 얼굴 한 번 보십시다"라는 글로 루머 유포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촬영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장균 대표 SN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