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1-0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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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치어복 뚫고 나온 백옥 몸매…가까이 보면 반칙 수준

기사입력 2025.11.03 10:13 / 기사수정 2025.11.03 10:13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치어리더 김도아가 밝은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했다.

김도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1월도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길. 希望你們的十一月也充滿笑容與快樂 아직도 예쁘게 유지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도아는 대만프로농구 신베이 중신 DEA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도아공주님 사랑한다", "볼 때마다 더 귀여워진다", "11월도 파이팅,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1994년생인 김도아는 2018년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로야구 SSG 랜더스, K리그 수원FC, 남자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국내 대표 인기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대만 프로농구 푸방 브레이브스에 합류하며 해외 활동을 확장했고, 올해는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치어리더로도 합류해 글로벌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김도아 인스타그램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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