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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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복귀' 조세호 또 터졌다…"조폭들과 유착"·"공인으로서 책임 有" 폭로자 주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08 20:52 / 기사수정 2026.01.08 20:52

엑스포츠뉴스DB 조세호
엑스포츠뉴스DB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조세호를 둘러싼 이른바 '조직폭력배 친분'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앞서 해당 의혹을 제기했던 A씨가 추가로 의미심장한 주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8일 A씨는 개인 계정(스레드)을 통해 "조세호 관련해서 저에게 욕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이라며 "공인은 오해를 살 만한 관계 자체를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조세호는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수억짜리 외제차를 몰며 수억짜리 시계를 차고 있고, 그를 수행하는 조직원도 있다. 그리고 과하게 돈이 많다. 유명인이 그걸 알고도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홍보해주며, 친구니까 명품 선물을 받고 수억짜리 시계를 협찬받고 고급술집에서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접대받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A씨는 또 "조세호가 정말 죄가 없다고 생각했으면 하차하였을까요? 저를 고소한다는 사람이 두바이로 해외 도피하였다. 그리고 해외 도피하는 시점에 딱 방송 복귀. 우연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셔도 전 폭로 멈출 생각 전혀 없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세호가 양주를 들고 있거나 술자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A씨는 조세호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로 잠적해 수사가 진행되지 않자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내놓으며 폭로를 재개한 바 있다.

엑스포츠뉴스DB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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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2월 초 A씨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홍보했고, 이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촉발시켰다.

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지인 관계"라며 고가의 선물 수수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조세호는 당시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복귀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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