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2:36
연예

테이, 태국서 '전신 3도' 화상으로 쓰러져…휠체어 타고 귀국

기사입력 2026.01.16 10:40 / 기사수정 2026.01.16 10:40

테이가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이가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테이가 아찔했던 태국 여행 중 전신 화상 경험을 털어놨다.

15일 조현아 유튜브 채널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세기말 발라더 총출동. 나였으면...감기를 남기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윤권은 첫 해외여행으로 테이와 태국 여행을 다녀온 기억을 떠올렸다.

나윤권은 "당시 둘이서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심지어 테이 형은 휠체어를 타고 입국했고, 내가 휠체어를 끌고 들어왔다"고 전해 유쾌함을 더했다.



그러나 아찔했던 경험도 있었다. 나윤권은 "저는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설렜고, 태국은 제일 더운 시간대인 12시~2시 사이에는 현지인들이 밖을 잘 돌아다니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요트 위에서 바닷바람을 맞다 보니, 더운 줄 모르고 태닝을 하자며 옷을 다 벗었다. 그 상태로 테이 형은 잠에 들었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쓰러져 전신 2~3도 화상을 입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조현아는 "이븐하게 구워졌구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테이는 "완전히 튀겨질 뻔 했다. 바닷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화상을 입는 줄) 몰랐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