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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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대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지병 없었는데" 오늘(7일) 1주기

기사입력 2026.02.07 13:0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송대관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송대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트로트 4대 천왕' 고(故) 송대관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故 송대관은 지난 2025년 2월 7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송대관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신 게 맞다"며 "평소 지병이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던 건 아니다. 최근 몸이 좀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고 밝혔다. 

이어 "연세도 있으시고 몸이 피로하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다. 그런데 오늘 오전 10시에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돌아가셨다"고 사망 경위를 상세하게 전달하며 슬픔을 전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고인은 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이라 불렸으며, 현철을 떠나보낸지 7개월 만에 큰 별이 지면서 가요계가 큰 슬픔에 잠긴 바 있다.

故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 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네박자', '유행가'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었다.

사망 3개월 전인 2024년 11월, 정규앨범 '지갑이 형님'을 발표하고 이후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활발히 활동해 왔기에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가 이어졌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공동취재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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