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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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또 또 저격…"죗값 꼭 받으세요"

기사입력 2026.04.02 15:47 / 기사수정 2026.04.02 15:47

홍서범, 조갑경, A씨
홍서범, 조갑경, A씨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홍서범, 조갑경 전 며느리 A씨가 다시 한 번 저격했다.

2일 홍서범, 조갑경 전 며느리 A씨는 "웃고 떠들며 방송에선 나몰라라. 나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서 행복하신가요. 저도 남의 귀한 자식 귀한 딸인데, 본인들도 두 딸이 있는데. 죽어가던 심정을 아시나요?"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금도 본인들의 잘못은 전혀 모르는 가족이겠죠? 그러니 저는 더 답답하고 숨이 막히네요. 잊었다 싶으면 꿈에 나와 절 괴롭히는데 저에겐 너무나도 큰 상처 큰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본인들이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이랑 시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죄 꼭 받으세요. 전 하루하루 숨이 막힙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아들의 외도 의혹이 불거지면서 함께 구설에 올랐다.

A씨는 지난해 9월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B씨가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친생자가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일부 언론인터뷰를 통해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하며 "비록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저희 부부는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라. 난리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라고 하는 등 홍서범, 조갑경 부부를 향한 저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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