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전 이제 27 주차에 들어섰는데 몸무게가 4키로도 안쪘다"며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꾸준히 철저하게 관리한 덕분이다. 나름 뿌듯"이라며 "그렇다고 제가 음식을 안먹는건 아니다. 매 끼니 때마다 아주 잘 챙겨 먹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씩 치팅데이도 있다"고 식사를 챙기며 건강하게 관리 중이라고 했다.
이어 "임산부들은 당연히 체중이 늘어나는게 당연하지만 살 안찌고 예쁘게 임산부가 될 수 있다"며 "제가 보니 임산부는 하체부종도 심하고 붓기와의 싸움이다. 전 요즘 붓기도 빼주고 갈증도 해소해주고 몸도 순환시켜주는 음료로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며 건강 음료를 소개했다.
한다감은 "'임산부는 뚱뚱할 수 밖에 없다'는 편견은 버려 달라. 예비맘들 오늘도 힘내시고 많이 움직여 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전해졌다. 한국 나이로 47세인 한다감은 스스로를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칭하며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한다감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