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LG 트윈스 치어리더 서여진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심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치어리더 서여진의 맥심 8월호, 발매즉시 베스트셀러 차트 1위 등극!! 조기 완판 초읽기 들어갔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8월호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에는 서로 다른 콘셉트의 세 가지 커버가 담겼다.
서여진은 하늘색 비키니와 붉은 체크 비키니를 착용한 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고, 또 다른 표지에서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루프탑 수영장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기존 경기장에서 보여줬던 치어리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게시물에는 "어디서 사야 돼요? 급합니다", "구매 완료 배송중", "너무 예쁘다", "축하한다" 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여진은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K리그2 경남FC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부산 KCC, 프로배구 남자부 부산 OK저축은행과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응원단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올해 처음으로 프로야구 치어리더 무대에 서며 LG 트윈스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LG 트윈스 응원곡 '으라차차' 댄스 직캠이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고, 이번 맥심 8월호 표지 모델 발탁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맥심 / 서여진 인스타그램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