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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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또 경사? '둘째 임신설' 불붙었다…화제된 의상 보니

기사입력 2026.09.16 14:11 / 기사수정 2026.09.16 14:13

손예진, 엑스포츠뉴스DB
손예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예진의 공식석상 의상을 두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둘째 임신설까지 제기된 가운데, 근거 없는 추측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는 손예진이 지난 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에서 착용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손예진은 블랙 시스루 터틀넥에 짧은 민소매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디자인이 시선을 모았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은 특정 각도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고 손예진의 둘째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손예진의 나이를 언급하면서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사진만으로는 임신 여부를 파악할 수 없는데다가, 원피스의 디자인이 넓게 퍼져있는 만큼 실루엣이 달라질 수 있어 오히려 억측일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의상이 화제를 모았던 것은 나나와도 연관이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손예진이 의자에 앉자 나나는 원피스 매무새가 흐트러진 것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서 정리해줬다.

짧은 의상을 입은 선배를 배려하는 나나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나나에게 털털하면서도 세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만약 임신이라고 해도 그게 문제되는 일인가", "코디가 아쉽다", "나나는 무심한듯 주위 잘 챙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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