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그간 운동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3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골반 괴사를 진단받아 운동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웨딩 다이어트 때도 마찬가지였다"며 "지금은 한식 위주로 식사를 챙기면서 감량 중"이라고 골반 괴사로 인해 운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전했다.
이어 "운동 싫어서 안 한 거냐고? 운동 너무 하고 싶다 진짜. 몸 상태가 허락된다면 다시 운동도 하고 바프도 찍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과거 류마티스 질환인 루푸스 투병 이후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던 최준희는 꾸준한 체중 감량을 통해 55kg을 감량, 41kg대 체중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준희는 인공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병원 측으로부터 받은 진료 안내 메시지를 공개한 그는 당초 예정됐던 수술 일정을 내년 2월로 미뤘다고 알렸다.
수술 이후에는 몇 달간 보행이 어려운 상태에서 재활에 집중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최준희는 "로봇 관절을 장착하고 나면 신나게 운동할 것"이라며 회복 후 운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최준희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