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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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김건모, '여배우 관리' 통했나…몰라보게 젊어진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2 11:45 / 기사수정 2026.10.12 21:32

김건모, 주영훈 계정
김건모, 주영훈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김건모가 '여배우의 관리'(?)를 받은 뒤 이전과 확 달라진 비주얼로 한층 젊어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윤미는 김건모의 외모 관리를 예고했던 바 있다.

최근 김건모는 개인 채널에 대구 콘서트를 마친 뒤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건모는 짧게 올려 세운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 김건모 인스타그램
사진 = 김건모 인스타그램


옆머리를 짧게 정리한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한층 깔끔해진 인상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김건모는 턱에 손을 가져다 댄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젊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김건모는 지난 1월 주영훈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 근황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굳은 표정과 더불어 이전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비주얼로 등장했기 때문.

이후 3월 이윤미는 개인 채널에 남편 주영훈과 함께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김건모를 만난 모습을 공유했다.

당시 이윤미는 "영훈이 덕분에 피부과 다닌다는 건모오빠 ㅋ 제가 오빠 얼굴 예쁘게 만들어드릴게요 ㅎㅎ"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 = 이윤미 계정
사진 = 이윤미 계정


이후 이윤미는 김건모의 콘서트 후기를 전하며 "피부과 이제 제가 모시고 다닐게요"라며 김건모의 외모 관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건모 오빠 얼굴.. 이제 윤미가 이뿌게 챙겨드릴게요. 영훈이의 형, 우리 건모 형 이뻐지기 프로젝트!"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처럼 이윤미가 김건모의 외모 관리를 예고했던 가운데, 최근 공개된 김건모의 한층 젊어진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2016년 서울 논현동 주점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다시 활동에 나섰다. 2022년에는 전처와 이혼했다.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6년 만에 콘서트를 열고 관객을 만난 김건모는 지난 3월 21일 서울에서 해당 컴백 투어를 마무리했다.

사진 = 김건모, 주영훈, 이윤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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