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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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으로 수백억 벌던 前시모, 결국 빚더미 나락

기사입력 2023.03.21 10:47 / 기사수정 2023.05.09 15:22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의 전 시모인 장란의 채무 규모가 밝혀졌다.

19일 중국의 한 매체에는 서희원(쉬시위안)의 전 남편인 왕소비(왕샤오페이)의 모친 장란이 아들에게 상속할 자금을 이용해 빚을 갚으려 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이어 다수 매체에서는 장란에게 약 9억 8천만 위안(한국 돈 약 1,862억 원)의 빚이 있다고 보도 돼 화제가 됐다.

중국 최대 연예매체 시나에 따르면 장란은 고급 요식업 기업을 매각할 때 이미 1,800억 원의 채무가 있었고, 이에 장란의 부동산과 집, 해외 신탁기금이 빚 탕감에 사용됐다. 장란이 사용한 신탁기금의 상속 명의는 아들 왕소비로 되어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지난 15일 왕소비의 식품 회사 제품인 '마육기'에서 각종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부적절한 유해 물질이 발견됐다는 검사 결과가 공개되며 장란과 왕소비의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장란의 사업 위기에 이어 채무 규모가 밝혀지자 일각에서는 장란이 전 며느리인 서희원 이름을 팔아 노이즈마케팅을 일삼았는지, 왕소비는 왜 서희원에게 양육비 등을 미지급했는지에 대해 왕소비 모자가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지난 해 장란은 서희원과 구준엽 부부를 비난해 약 460억원 대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장란은 서희원의 가족들에 대해 폭로한다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장란은 방송에서 구준엽의 사진을 노출시키는가 하면 '서희원이 이혼 전 구준엽과 결혼했다'고 주장했다.

이후에도 서희원은 왕소비 회사 제품 광고에 등장하며 노이즈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됐다. 서희원 임신설 또한 왕소비와 장란의 회사 제품 광고로 인해 불거졌었다.

장란은 서희원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고 서희원은 "나를 건들지 마라"라고 경고하며 해당 루머를 부인했다. 그는 "왕소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상처를 준 적이 없다. 그의 부모도 정말 존경한다"며 폭로전을 멈춰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서희원은 왕소비와 이혼 후 지난 3월 구준엽과 혼인신고를 했다. 이들은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서희원,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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