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0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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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미모 테러 등장! 'kt 여신', 팬들 기절시킨 청순 섹시

기사입력 2025.06.02 14:46 / 기사수정 2025.06.02 14:4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이예빈이 고혹적인 프로필 사진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예빈은 어깨를 드러낸 하얀색 상의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얼굴을 클로즈업 한 사진에서는 마치 백옥처럼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이예빈의 프로필 사진에 팬들은 감탄했다. 팬들은 댓글로 "나 기다렸자나여.. 진심.. 언니 보고싶어서 기절 할듯", "이예빈 얼굴로 살면 어떤기분이죠??", "진심 존예다", "얼굴 진짜 사기임"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순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예빈은 본인의 별명답게 청순한 모습을 한껏 뽐내고 있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사로잡았다.

2001년생인 이예빈은 치어리더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활동을 시작해 현재 수원 KT,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kt wiz를 응원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예빈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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