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진아, 무릎 위 사탕 한 입…'맥심' 찢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치어리더 김진아가 남성지 맥심(MAXIM)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24일 발간 예정인 맥심 265호 2025년 8월호 A타입과 B타입 표지에는 김진아가 선정됐다. 



A타입 표지에서 김진아는 운동복 상의와 쇼츠를 매치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큐트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치어리더 유니폼을 입고 응원 도구를 든 채 상큼한 매력을 발산, 생기 넘치는 미소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건강미를 뽐냈다.



B타입 표지에서는 핑크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 2017년부터 KBO 구단 'KT WIZ' 응원단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맥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