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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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나연, 응원복 벗었다!…'시선납치' 드레스 자태

기사입력 2025.10.15 14:08 / 기사수정 2025.10.15 14:08

치어리더 김나연
치어리더 김나연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나연이 원피스 웨딩 드레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 스토리 반응이 좋길래"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나연은 짧은 웨딩 드레스를 잎고 포즈를 취했다. 각선미는 물론 몸매까지 드러나는 디자인의 드레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사진을 보고 "와", "원피스 예쁘다!", "나의 신부",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GOAT", "미치겠다 완전 내 스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 김나연은 현재 한화 이글스, 창원 LG세이커스, 웨이치스 드래곤스,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NC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울산 현대 등에서 활동했었다.


김나연은 '나요미(나연+귀요미의 합성어)', '나욤찌'라는 애칭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김나연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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