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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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하지원, 초밀착 스커트+넥타이…대만 난리났다

기사입력 2025.10.19 17:32 / 기사수정 2025.10.19 17:38

치어리더 하지원
치어리더 하지원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첫사랑의 추억을 자극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RAKUTEN NONSTOP!!"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 반팔 셔츠와 붉은 넥티이를 맨 첫사랑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사진 속 "행복하다!"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팬들은 "예쁘고, 귀엽고, 정말 멋지네요", "그냥 사랑입니다", "하지원 전성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프로축구 수원 FC 등 다양한 구단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올해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의 응원단 ‘라쿠텐 걸스’에도 합류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계정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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