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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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시스루보다 자극적…글래머 여친룩 레전드

기사입력 2025.10.23 12:40 / 기사수정 2025.10.23 12:40

장원영 SNS.
장원영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원영은 개인 계정에 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네이비 컬러의 프릴 민소매 상의를 입고 한 손에는 인형을 들고 윙크를 하거나, 거울 셀카를 찍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장원영 SNS.
장원영 SNS.


장원영 SNS.
장원영 SNS.


장원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를 뽐내며 4세대 원톱 비주얼을 각인시켰다. 

특히 그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더하며 마른 체형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한다.

사진=장원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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