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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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정설아 치어리더, 셔츠 하나로 끝낸 섹시美

기사입력 2025.12.20 07:09 / 기사수정 2025.12.20 07:09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정설아가 리허설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설아는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응원석에 등장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정설아는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리허설에 등장해 침착하게 리허설을 소화하는 한편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보여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백설공주'라는 별명을 보유한 정설아의 우윳빛 피부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2002년생 치어리더 정설아는 올해 3월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를 통해 치어리더로 데뷔했고, 같은 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도 치어리더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다만 일신상의 이유로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3개월여 만에 일을 그만두게 됐는데, 정설아는 이후에도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직관하며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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