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25 14:58 / 기사수정 2025.12.25 14:58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E컵 치어리더 김현영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도발적인 의상으로 팬들에게 시원한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김현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산타 복장을 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면서 "Merry Christmas~"라는 문구와 함께 트리스마스 트리와 붉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연달아 띄웠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자신의 강점인 볼륨 몸매를 활용해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복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