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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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제주 저택서 흉기 다수 발견…"침실에 도끼까지"

기사입력 2026.02.01 07:31 / 기사수정 2026.02.01 07:31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을 위해 마련한 별장이 공개된 가운데, 곳곳에 흉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제주도에 남편 저택 지어주고, 매달 현금 갖다바치는 여에스더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홍혜걸이 머무는 제주도 저택을 찾았다. 이 별장은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가 마련해 준 것이라고. 넓은 정원에는 큰 나무와 카약 등 취미 용품이 있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A급 장영란' 홍혜걸
'A급 장영란' 홍혜걸


홍혜걸은 강아지와 둘이 사는 집안으로 장영란을 안내했다. 이어 그는 거실에 있는 애착 의자를 소개, 의자에 앉아 손이 닿는 거리에 필요한 것들이 다 있다고 했다. 그는 의자 옆 칼을 보여주며 "만에 하나 누가 들어오면 쓸 흉기도 집안 곳곳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침실에도 침대 옆 협탁에 칼과 도끼가 있었다. 이에 장영란은 "이렇게 무기를 사두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홍혜걸은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여기 왔었다. '무기 들면 싸울래, 도망갈래?' 물었을 때 무조건 도망간다더라"고 했다.



"강도들이 오냐"고 묻자 홍혜걸은 "없다. 평온한 동네인데 내가 좀 주책이다. 난 그런 게 없는데, 반려견이나 아내를 보호하려면 뭐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화장실이 공개됐고, 샤워실 구석에서도 칼이 발견됐다. 홍혜걸은 "샤워할 때가 제일 약할 때다. 그때를 대비해서 칼을 하나 구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우호적 별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에스더는 서울, 홍혜걸은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홍혜걸 계정, A급 장영란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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