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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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임현식, 故 이순재·신구 비보 이후…"나도 언제 떠날지 몰라"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6.02.19 09:55 / 기사수정 2026.02.19 09:55

배우 임현식
배우 임현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임현식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다.

18일 MBC '특종세상' 측은 '배우 임현식, 마지막 기록을 남기는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종세상'은 임현식의 출연을 예고하며 최근 활동이 뜸한 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나도 신성일 씨처럼 저렇게 멋진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했다. 이제 그렇게 멋진 배우는 못 됐고 밥상으로 치자면 멸치볶음 정도의 역할이나 할까 싶다"라며 배우로서 자신을 평가하기도 했다.



이어 연이은 동료들의 비보에 "생자는 필멸이다. 제 자신도 언제 이 세상을 떠날지 모른다"라며 죽음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내가 없어지면 우리 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이걸 태울까 싶다. '안타깝다' 그런 생각보다 무서운 생각 같은 걸 한다. 마치 죄를 짓는 것 같다."

임현식은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 세월을 돌아봤다. 이에 자신의 마지막 기록을 담는다고 밝혀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 = MBN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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