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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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 직후 볼록한 배…'임신설'에 직접 등판

기사입력 2026.02.21 07:36 / 기사수정 2026.02.21 07:36


최준희 계정
최준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뜻밖의 ‘임신설’ 해프닝으로 번졌다.

최준희는 19일 개인 계정에 “나… 너무 잘 먹었나…? 배가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거냐면서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크롭티 차림으로 배가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을 공개했고, 손으로 배를 쓸어내리는 포즈까지 더해져 시선이 쏠렸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소식을 전한 상황. 이에 지인이 댓글로 “기사 걱정된다. 편집자의 흔한 걱정”이라며 반응하자, 최준희는 “설날의 흔적이다. 살 다 뺄 것”이라고 답하며 임신설을 직접 진화했다.

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한편 최준희는 최근 “저 시집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해 4월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그는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가족이라는 단어가 늘 쉽지 않았다”는 속내를 전하며, 앞으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롭게 만들어갈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 관련 보도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15일 ‘11살 연상 남자친구와 5년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보도에 대해 최준희는 “연애 기간이 틀렸다”고 선을 그었고, 예비 신랑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라고 강조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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