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설 가짜뉴스에 직접 선을 그었다.
7일 지연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쁜 내 아기 민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직접 만져보며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수는 "카메라가 신기한 초4"라는 글을 덧붙이며 흐뭇한 일상을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게시물에 달린 한 누리꾼의 댓글이었다.

지연수 계정 댓글 캡처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는 지연수의 배우자가 '5세 연하 치과 원장'으로 잘못 기재돼 있었던 것. 위키백과는 이용자들이 직접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잘못된 정보가 등록되는 사례도 발생한다.
한 누리꾼은 "언니 이름 검색하면 배우자란에 5살 연하 치과의사와 재혼했다고 써져 있다"고 알렸고, 이를 접한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네요"라고 답하며 재혼설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한편 지연수는 11세 연상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2014년 결혼해 2016년 아들 민수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일라이는 최근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지연수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