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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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급성 골수염 수술 후…"소변도 빨간색" 투병기 재조명

기사입력 2026.08.23 14:11 / 기사수정 2026.08.23 14:11

'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골수염 수술 후 인조 손톱을 착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제가 시계를 왜 모으기 시작했냐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손에 급성 골수염 수술을 해서 활동도 2~3년 쉬고 손톱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손톱을 제거하고 속 안에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제가 가짜 손톱을 늘 하고 산다. 그런데 수술을 하고 나서 손이 엉망이 됐다"고 털어놨다.

'도장TV' 유튜브 캡처
'도장TV' 유튜브 캡처


평소 결혼 반지 외에는 별다른 장신구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다는 도경완은 수술 후 달라진 손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밝혔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백화점에서 손목시계를 두른 외국인 모델의 모습을 보고 손목 시계를 사 모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경완은 지난 2024년 방송된 채널A '4인용 식탁'에서도 급성 골수염 수술 후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도경완은 다섯 차례 수술을 받고, 하루에 한 번씩 정맥 주사를 맞았다면서 "항생제 부작용 때문에 눈물, 콧물, 소변이 모두 빨갛게 나왔다. 신장 기능이 그만큼 떨어졌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도장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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