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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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204 영재' 백강현, 옥스포드 불합격 딛고 새 도전 "홍보 담당자 찾습니다"

기사입력 2026.10.14 15:20 / 기사수정 2026.10.14 15:20

백강현 SNS
백강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게임 개발에 몰두했던 '천재 소년' 백강현이 근황을 전했다.

백강현은 13일 오후 "지난 9월 17일, 제가 직접 개발한 퍼즐 게임을 정식 출시하였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퍼즐 게임이 "다양한 단서를 바탕으로 큐브가 쌓인 입체 구조를 논리적으로 추리하는 퍼즐 게임"이라고 소개하며 "단순한 퍼즐을 넘어, 논리적 사고력과 공간지각력, 추리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백강현은 자신의 게임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담당자를 모집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2012년생인 백강현은 만 3살에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하며 상위 0.0001% 영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만 9세에 중학교에 조기 입학했으며 서울과학고등학교에도 진학했다. 이후 2023년 서울과학고를 중퇴한 뒤 옥스포드 조기 입학을 지원했으나 불합격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코딩 공부에 몰두한 그는 전략 퍼즐 RPG 게임을 개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백강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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