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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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자식 농사 대박…아들 '美 명문대 영재' 합격 이어 딸도 천재

기사입력 2025.03.07 16:31 / 기사수정 2025.03.10 17:19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이 그림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장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7인지 칠인지 ;;;;가윈지 가인지;;;;;;그 와중에 잘 그린것같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영은 유행하는 인터넷 밈 '칠 가이(Chill guy)'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그림을 얼굴이 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준급 그림 실력에 네티즌은 "와 하영이 진짜 잘 그린다", "이게 바로 그림 영재", "진짜 천재 아닌가요", "엄마 닮아 예술적 감각이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미국 체험기에 이어 베트남 체험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연우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영재 발굴 프로그램 정보를 알아냈다. 제가 어렵게 합격해서 가게 됐다"며 CTY 영재 양성 프로그램 합격 소식을 전했다. 

나사(NASA)가 꿈이라는 연우는 '내생활'을 통해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장윤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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