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0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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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녀' 김이서, 결혼설 이후 깜짝 근황 살펴보니

기사입력 2025.05.31 22:54 / 기사수정 2025.06.01 14:10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김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이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진과 함께 "날씨 딱이야~"라는 문구를 올렸다.



오랜만에 전해진 김이서의 근황에 팬들은 "온닝 보고싶어욤...", "엽떡 맥주 기미서 삼박자 굿이다", "누나 요새 잘 지내심꽈",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넘 오랜만입니다요!! 잘 지내시나요!" 등의 댓글로 김이서의 복귀를 반겼다.

김이서는 지난달 LG 트윈스 응원단을 떠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00년생인 김이서는 2016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해 지난 2023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지난해 6월에는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김이서가 표지모델로 나선 맥심이 완판되면서 '완판녀' 대열에 등극하기도 했다.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 엑스포츠뉴스DB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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