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6-22 19:20

치어리더 하지원, 허벅지 미쳤네...고자극 사진 대방출

기사입력 2025.06.21 20:10 / 기사수정 2025.06.21 20:1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일상에서도 엄청난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



하지원은 타이트한 청바지에 짧은 흰색 반팔티, 그리고 데님 소재의 상의를 입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대만 활동 중 찍힌 사진에서는 흰색 야구 유니폼 상의와 짧은 회색 치마로 각선미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로도 활동 중인 그는 연습실에서 한화 유니폼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도 공개했다. 또 동료 치어리더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에서도 핫한 몸매를 드러냈다. 



팬들은 "요즘 사진 자주 올려줘서 넘 좋다우", "얼굴만 봐도 힐링 그잡채", "아 이런 여자랑 사귀고 싶다", "와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프로축구 수원 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현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대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대만 라쿠텐 몽키스의 응원단 라쿠텐 걸스에도 합류해 활동 무대를 넓혔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