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8-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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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이스라엘 국경서 몸수색 당해…"속옷까지 다 벗어"

기사입력 2025.08.30 18:01 / 기사수정 2025.08.31 16:07

가수 황보가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이스라엘 국경에서 겪은 몸수색을 당한 경험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가수 황보가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이스라엘 국경에서 겪은 몸수색을 당한 경험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황보가 이스라엘 국경에서 몸수색을 당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황보와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가수 황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가수 황보.


이날 주우재는 황보에게 "국경 넘을 때 특별수사를 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황보는 "저는 잘 걸리는 것 같다"며 억울한 듯 말했다. 



당시 함께 있었다는 송은이는 "예전에 저, 김숙, 황보 등이 이스라엘과 요르단 여행을 같이 갔었다"라며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캐리어를 끌고 국경을 넘어갈 수 있어서 짐가방을 들고 가는데 저희는 다 통과했다. 근데 황보는 안 나오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에 황보는 "저는 안에서 옷을 다 벗으라고 하고 이스라엘 여군이 저를 수색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송은이는 "그때 20명이 같이 갔는데 황보만 걸렸다"고 했고, 황보는 "여자분이 오셔서 수색을 했는데, 그 공간 안에서 속옷까지 벗어야 하니 너무 억울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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