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9-19 16:48
스포츠

'한화 여신' 김연정, CG급 수영복 자태…야간 수영장서 '아찔'

기사입력 2025.09.19 13:35 / 기사수정 2025.09.19 13:3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환상적인 수영복 자태를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마치고 짧은 밤수영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야간 수영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연정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물 위에 몸을 맡기고 있다.

조명이 반짝이는 수영장과 도시 야경이 어우러진 가운데, 김연정은 블랙톤의 모노키니 수영복으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 한 장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수영복 자태로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유 예뻐라…하고 보고있던 나", "연정님 영상 속 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네요", "분위기 미쳤다", "야경보다 더 이쁜 연정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김연정은 2007년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로 데뷔해 현재는 한화 이글스(프로야구), 울산 HD FC(프로축구), 부산 KCC 이지스(프로농구) 등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멀티 스포츠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윤준석 기자 redrup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