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0.17 11:45 / 기사수정 2025.10.17 11:4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모찌 치어리더'로 불리는 SSG 랜더스 소속 이연진이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는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연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내일 만나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해시태그 "#이연진 #치어리더 #랜더스 #쓱 #ssg #릴스"를 덧붙이며 새로운 릴스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이연진은 SSG 랜더스의 공식 치어리딩 유니폼을 착용한 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선보였다.
짧은 영상임에도 팬들의 시선은 단번에 집중됐다. 특히 타이트한 유니폼 사이로 드러나는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이 돋보였으며, 특유의 밝은 미소와 발랄한 표정이 더해져 생동감을 전했다.
그는 군더더기 없는 동작과 함께 SSG의 상징색인 빨간색을 포인트로 한 치어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팀 대표 치어리더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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