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0.30 14:44 / 기사수정 2025.10.30 14:4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과 이연진이 섹시한 응원복으로 팬들을 홀렸다.
김현영과 이연진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이연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영은 "KBKB 배구 개막전 승요냥이둘 앞으로도 쭉 승리길만 걷자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구단 응원 유니폼인 노란색과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어깨라인이 다 드러나는 디자인과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볼륨감이 다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두분다 예뻐요", "어제 너무 이쁘셨다능", "배구 홧팅", "넘 이뻐요", "현영이 환장하게 이뿌다", "여신같음 이쁘게 사진잘직음 화장 이쁘게 잘함 옷도잘어울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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