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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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진·김현영, 치어복 버거운 CG몸매…숨막히는 투샷

기사입력 2025.10.30 14:44 / 기사수정 2025.10.30 14:4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과 이연진이 섹시한 응원복으로 팬들을 홀렸다. 

김현영과 이연진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 이연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영은 "KBKB 배구 개막전 승요냥이둘 앞으로도 쭉 승리길만 걷자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구단 응원 유니폼인 노란색과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어깨라인이 다 드러나는 디자인과 타이트한 디자인으로 볼륨감이 다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두분다 예뻐요", "어제 너무 이쁘셨다능", "배구 홧팅", "넘 이뻐요", "현영이 환장하게 이뿌다", "여신같음 이쁘게 사진잘직음 화장 이쁘게 잘함 옷도잘어울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번에 KB손해보험 배구단 응원단에 합류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했으며, 구독자 2만3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계정도 운영 중이다.



2001년생인 이연진은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짧은 시간 안에 팬심을 쌓았다. 프로야구를 비롯해 프로배구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그리고 올해부터는 K리그1 수원FC에서도 활동 중이다. 이처럼 야구, 배구, 축구 등 3대 프로스포츠 무대를 오가며 멀티 치어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김현영, 이연진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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