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0-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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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요정' 아야카, 치어복 입고 '심쿵펀치'…큐티 섹시 끝판왕

기사입력 2025.10.30 15:16 / 기사수정 2025.10.30 15:1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노자와 아야카가 새로 응원하게 된 팀 유니폼을 입고 큐티섹시 매력을 뽐냈다. 

아야카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응원단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아야카는 "25-26시즌 응원하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아야카는 도로공사 응원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오 축하합니다 또 다른 도전!!", "아야카가즈아", "아야카님 이뽀고 예뽀다유 좋아해용", "대한민국에 자주 와서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화이팅, 아야카", "귀여움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으로 일본 나가사키 출신인 아야카는 2022년부터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3년 간 활동하다가 2024년 가을부터 한국으로 건너와 프로농구 원주DB프로미,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2025년부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2026시즌부터는 프로배구 V-리그 한국도로공사 응원단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아야카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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