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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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치어리더 강명비, 신흥 골반 여신 등장…성숙미에 혼미

기사입력 2025.12.17 16:06 / 기사수정 2025.12.17 16:0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05년생 치어리더 강명비가 압도적인 골반 라인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강명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를 사랑해줘 내일이 없는 것처럼"라는 노래 가사와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명비는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팬들에게 보여줬다. 사진 속에서 강명비는 몸에 착 달라붙는 상의와 바지를 입으면서 강명비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골반 라인이 부각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난 명비를 언제나 항상 사랑해", "이쁜 여신 명비 항상 사랑해", "미모가 빛나용", "명비님 진짜 예뻐요", "사랑해요 요정님"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명비는 지난 2024년 10월 에이펙스 커뮤니케이션스 소속으로 한국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트윙클 치어리더팀으로 이적해 2025년 삼성 라이온즈, FC안양,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강명비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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