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 훈장의 딸 진소리(본명 김도현)가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봉곤과 그의 두 딸 진소리, 김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소리는 현재 21살(만 20세)이고, 동국대학교에 판소리 전공으로 입학했으나 현재는 휴학 중이라고 전했다.

'아침마당' 방송 캡처
그는 2026 글로벌춘향선발대회(미스춘향)에서 정에 올랐다고 밝혔고, '천년의 불꽃 김유신'이라는 뮤지컬의 여주인공으로도 발탁돼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소리는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반반 닮았다.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진소리의 동생인 김다현은 현재 18살로 고3이라면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대학을 가야해서 입시 준비도 하고 있다"면서 학생 대표로 선서를 했음을 알렸다.

'아침마당' 방송 캡처
김다현은 지난 3월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음을 알렸고, 동시에 지난달 14일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는 제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기 때문에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소리는 지난 2021년 그룹 파스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활동명을 진소리로 변경했다.
사진=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