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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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연인' BJ 케이와 나란히 입건…졸피뎀 투약 혐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01 21:15 / 기사수정 2026.09.01 23:25

과즙세연
과즙세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겸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을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

과즙세연은 지난 6월 중순 연인인 BJ 케이(본명 박중규)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BJ 케이의 수사 소식만 전해졌으나, 연인 사이인 과즙세연이 함께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BJ 케이는 지인을 통해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BJ 케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졸피뎀 대리 처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사과했다.

한편 BJ 케이는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7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과즙세연은 2024년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과즙세연과 BJ 케이는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과즙세연-BJ 케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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