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5.03 14:51 / 기사수정 2025.05.03 20: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야구장에서 오피스룩을 입고 등장했다.
김현영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야구 중계 화면에 잡힌 자신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현영은 "어제자 치어리더 사업부 김인턴 중계방송샷 배부장님이 손수 만들어쥬신 사원증과 함께"라며 늘 직장인데이 마지막날이에오 제발 우취 안되길...제발요오"라고 말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치어리더인 김현영은 이날 응원단상에서 블라우스와 넥타이, 정장 바지를 입고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예뻐요", "귀엽게사진잘찍음", "바비현영 이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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