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모모는 지난 2일 "새로운 목걸이와 팔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피무늬 속옷 위에 시스루 톱을 매치한 모모가 아슬아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탱크톱 아래에는 짧은 핫팬츠를 매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더불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고양이 같은 눈빛이 모모의 탄탄한 몸매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이러한 모모의 모습에 "너무 예쁘다", "역시 모모짱", "호피여신이 따로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일본인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만명을 달성했다.
그의 언니 히라이 하나는 댄서로 활동 중이며, 오사카 오죠 갱 멤버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3')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