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9-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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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야 미안해…김현영, 야간 공연서 폭발적 실루엣

기사입력 2025.09.17 13:26 / 기사수정 2025.09.17 13:26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의 미모가 야간에도 빛났다.

김현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펑후에서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치어리딩을 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현영은 운동장 트랙 위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응원 도구를 들고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외모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화제를 모았다. 가슴 쪽 절개가 들어간 상의와 짧은 치마를 매치한 김현영은 풍만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예뻐요,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이쁘시네요", "여신같음 이쁘게 사진 잘찍음", "대만까지 가고 출세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했으며, 구독자 2만3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계정도 운영 중이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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